헤이케의 일배수
헤이케의 무장에 관한 전설이 남아있는 단노우라 전투의 연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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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노우라
단노우라 전투에서 중상을 입은 헤이케 가문의 무장이, 간신히 해안에 도착하여 물 구덩이를 발견. 목을 축이려고 마셨을때 맛있는 물이었지만 한입 더 마시니 소금물로 바뀌었다는 전설이 남아있습니다. 현재는 [헤이케의 일배수]라고 불리우며, 인글의 물결에서 우러나오는 청수에는 사당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 물은 설날 아침에 처음 길은 물 [정화수]로서, 단노우라 전투에서 입수한 안토쿠 천황을 모시는 아카마신궁의 신전에 올려지고 있습니다.
주소 | 시모노세키시 마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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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산덴교통 [마에다]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약 6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