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스기 신사쿠 임종지
메이지 유신의 주역・타카스기 신사쿠가 짧은 생애를 끝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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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역
메이지 유신에서 활약한 타카스기 신사쿠(1839년 9월 27일~1867년 5월 17일)가 숨을 거둔 곳. 에도 막부를 쓰러뜨리는 활동에 주력한 타카스기 신사쿠는 지병인 결핵이 악화되어, 술집 경영자인 하야시 산쿠로의 집에서 떨어진 이 장소에서 요양. 부인인 마사가 간병하였지만, 그 보람도 없이 1867년 이곳에서 27세 8개월의 생애를 마쳤습니다. 그 뒤, 막부는 소멸하고 메이지 정부가 탄생. 일본은 근대화의 첫 발을 디뎠습니다.
주소 | 시모노세키시 신치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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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산덴교통 [이츠쿠시마신사 앞]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근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