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지와 헤이케의 시대, 헤이케 일가는 수호신으로 이츠쿠시마 신사(히로시마 현)의 제신을 나누어, 안토쿠 천황의 어좌선에 모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단노우라 전투에 패한 것으로 신령이 해변에 표착하여, 그것을 모시기 위해 1185년에 신전이 건립되었습니다. 1866년, 타카스기 신사쿠는 에도막부와 싸울 때 이곳에서 전승을 기원했습니다. 그리고 전리품으로 가져간 큰 북을 봉납. 현재도 이 북은 경내에 보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