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년 제 56대 세이와천황이 건립. 옛날, 한반도에 쳐들어갔던 [삼한 정벌]때에 진구 황후가 착용하고 있던 갑옷을 신체화하여, 후데타테산에 건설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체는 50년에 한번 열리는 대축제에서만 관람이 가능(다음 대축제는 2058년 봄). 1185년 단노우라 전투 때 황폐해진 성터는 무장 미나모토노 노리요리,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형제에 의해 재건 되어졌으며, 배전의 뒷편에는 [타이라노 토모모리의 묘]라고 전해죠오는 석탑도 있습니다. 이데미츠 사조우씨와의 인연도 깊으며, 도리이에는 건립명도 새겨져 있습니다. 경 내에는 기타규슈시 출신의 작가 아시헤이의 시비도 건립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