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세이 27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이 결정되어진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유산 제철・제강, 조선, 석탄산업].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의 근소 50년 사이에, 서구의 선진기술을 개발하여 급속한 산업화를 달성한 것을 증언하는 산업 유산군입니다.
이 구성자산에 포함되는 관영 야하타제철소 관련 시설은 1899년에 준공한 초대 본 사무소 [구 본사무소], 현재까지 110년 이상 가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철골 구조물인 [수선공장], 현재는 제철소의 역사 자료실로 사용되고 있는 [구 카지공장], 그리고 나카마시에서 현재도 가동 중인 [온가 강 수원지 펌프실]의 4개 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도 조업하고 있는 제철소 구내에 있기 때문에 모두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지만, 구 본사무소만 조망 스페이스에서 그 모습을 바라볼 수 있으며, 장내에서는 해설 안내판이나 상설 관광 자원봉사로부터 정보도 입수할 수 있습니다.